리뷰는 순위와 클릭률 양쪽에 걸립니다. 검색 결과에 떠도 리뷰 200개짜리 옆에 리뷰 0이 있으면 안 눌립니다.
그런데 리뷰를 모으려면 팔려야 하고, 팔리려면 리뷰가 있어야 합니다. 이 고리를 어떻게 푸느냐가 초기 전부입니다.
먼저 — 공식 기능부터 켭니다
판매자센터에 리뷰 포인트 기능이 있습니다. 일반 리뷰와 포토·동영상 리뷰에 각각 얼마를 줄지 설정하면 자동으로 지급됩니다.
네이버가 직접 만들어 둔 기능입니다. 이걸 쓰는 게 어뷰징일 리가 없습니다. 그런데 «걸릴까 봐» 안 켜두는 분이 많습니다.
한 달 뒤에 쓰는 한달사용 리뷰에 포인트를 더 얹는 것도 공식 기능입니다. 리뷰 수도 늘고 내용도 길어집니다.
어디까지가 선인지는 리뷰 이벤트, 어디까지 해도 되나. «별점 5개 주시면» 은 그 선을 넘습니다.
고리를 푸는 자리는 «적합도» 입니다
리뷰가 없어도 노출은 됩니다. 노출을 만드는 건 리뷰가 아니라 상품명과 카테고리이기 때문입니다.
- 리뷰·판매는 인기도 축 — 시간이 듭니다
- 상품명·카테고리는 적합도 축 — 오늘 고칠 수 있습니다
경쟁이 덜한 검색어에서는 리뷰 0이어도 앞쪽에 섭니다. 큰 말에서는 리뷰 200개짜리를 못 이기지만, 작은 말에서는 설 자리가 있습니다.
네이버 쇼핑 순위는 무엇으로 정해지나
그래서 처음에는 «작은 말»로 갑니다
«무선마우스» 가 아니라 «사무용 저소음 무선마우스» 쪽입니다. 검색량은 작지만 들어온 사람이 정확히 그걸 찾던 사람이라 전환도 높습니다.
리뷰 열 개가 쌓이면 그때 큰 말로 올라갑니다.
내 상품명의 단어별 검색량과 «상품명에 없는데 검색량이 큰 말» 을 같이 보면 어느 말부터 가져갈지가 정해집니다.
첫 구매를 만드는 자리
가격 — 초기에는 같은 상품 중 눈에 띄게 불리하면 리뷰 0을 넘기기 어렵습니다. 영구 할인이 아니라 초기 한정으로 잡는 쪽이 낫습니다.
썸네일 — 검색 결과에서 리뷰 수를 못 이기면 그림으로 이깁니다. 같은 줄에 선 경쟁자 썸네일을 보고 다르게 만듭니다.
배송 — 빠른 배송 표기가 붙으면 리뷰 0의 불리함을 일부 덮습니다.
묶음·세트 — 똑같은 단품으로 경쟁하면 리뷰 수로 집니다. 구성을 달리하면 비교 대상이 줄어듭니다. 다만 실제로 다른 구성이어야 합니다.
같은 상품을 이름만 바꿔 여러 개 올리는 건 반대 방향입니다 — 같은 상품을 두 개 올리면 어떻게 되나
하면 안 되는 것
| 왜 | |
|---|---|
| 지인에게 사게 하고 리뷰 | 자전거래로 잡힙니다. 계정이 걸립니다 |
| «별점 5개» 조건으로 포인트 | 내용을 돈으로 사는 것이라 위반입니다 |
| 리뷰 구매 | 적발되면 올린 것보다 크게 내려갑니다 |
| 낮은 별점을 지워달라고 연락 | 압박으로 읽힙니다 |
«빨리 모으려고» 하는 것들인데, 초기 계정일수록 적발 시 타격이 큽니다. 쌓아둔 게 없어서 잃을 게 계정 전체입니다.
어디까지가 최적화이고 어디부터 어뷰징인가 · 후기에 «체험단» 이라고 쓰면 표시한 게 아닙니다
광고는 리뷰 다음입니다
리뷰 0에서 광고를 켜면 클릭만 사고 끝납니다. 돈을 내고 데려온 사람이 리뷰 200개짜리 옆에서 우리를 보고 나갑니다.
순서는 상품명 → 리뷰 → 광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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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리
- 리뷰는 순위와 클릭률 양쪽에 걸립니다
- 리뷰 포인트는 공식 기능입니다. 안 켜두면 손해입니다
- 노출은 리뷰가 아니라 상품명·카테고리가 만듭니다 — 고리는 여기서 풉니다
- 처음에는 작은 말로 갑니다. 리뷰 0이어도 설 자리가 있습니다
- 첫 구매는 가격·썸네일·배송·구성에서 만듭니다
- 지인 구매·리뷰 구매는 초기 계정일수록 타격이 큽니다
- 순서는 상품명 → 리뷰 → 광고입니다